정치 경제 사회 종교·문화 수도권 지방 국제
2020.9.18 금 15:39
 
> 뉴스 > 종교·문화 > 미션
      트위터 페이스북
월드비전, ‘아동권리와 코로나19 랜선 세미나’ 개최
저녁 7시부터 월드비전 공식 유튜브에서 생중계로 진행
2020년 09월 16일 (수) 최성주 shilbo@naver.com

최성주 기자 /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이 15일, 팬데믹 선포 6개월을 맞아 코로나19로 인한 다차원적 권리 침해를 겪고 있는 아동 현황을 공유하고, 아동권리 보호 및 증진 모색을 위한 ‘아동권리와 코로나19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월드비전은 설문조사를 통해 아동권리 침해 현황 파악하고, 권리의 주체인 아동들이 직접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아동권리위원회 운영 등 아동중심 옹호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의 기조 발표를 맡은 월드비전 옹호&시민참여팀 남상은 팀장은 “모두가 코로나19의 영향을 받고 있지만 그 정도와 결과는 분명 불공평하다. 특히, 코로나19는 어린이들에게 심화된 불평등을 안겨주고 있다”며 “팬데믹 선언 6개월이 되는 시점을 맞아, 월드비전은 이러한 아동권리 침해의 심각성을 알리고, 아동권리 중심의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하게 됐다”고 개최 배경을 밝혔다.
‘아동권리와 코로나19 세미나’에서는 코로나19가 국내외 취약 아동에게 미치는 사회·경제적 영향을 파악, 아동권리 보호 및 증진과 관련한 주요 쟁점들을 공유했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월드비전 아동권리위원회 대표 아동을 비롯해 옹호시민참여팀, 국내사업전략팀, 국제구호 취약지역사업팀, 월드비전 아시아태평양지역 아동보호 전문가 등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아동권리 침해 현황을 돌아보고 대책을 모색했다. △아동이 직접 경험한 권리침해 사례와 대안을 제시하는 ‘아동들의 목소리, 잘 듣고 있나요·’ △국내 아동 정책과 월드비전 빈곤가정 대상 설문 분석을 통해 실효성 있는 권리 증진 방안을 모색하는 ‘아동에게 필요한 것, 잘 챙기고 있나요·’ △아시아 9개국 아동 권리침해 실태 조사 결과 및 함의를 나누는 ‘코로나19, 질병 그 이상의 영향’ △분쟁 지역 내 취약 아동들을 위한 긴급구호 대응 성과를 공유하는 ‘전세계 가장 취약한 아동들과 코로나19’ 등 총 5개의 주제로 진행했다.
월드비전 양호승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국내외 취약 아동들은 기본적인 권리도 보호받지 못하고, 학대, 착취, 방임 등 다양한 폭력의 위험에 노출돼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아동권리 보호를 위해 관심을 기울이고 노력해 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성주의 다른기사 보기  
ⓒ 서울매일(http://www.smaeil.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청소년보호책임자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17(연지동 대호빌딩) | ☎02-762-8114 | fax 02-764-2880
서울매일·등록번호: 가 00211 | 등록연월일: 2005. 11. 30 | 발행·편집인: 김은주
서울매일신문· 등록번호: 아 00021 | 등록연월일: 2005. 08. 12 | 발행.편집인: 김은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석
Copyright 2009 서울매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hilbo@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