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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대한민국 바른지도자상 시상

각 부문별 전국에서 20명이 대상수상 영예

  • 입력 2020.09.09 16:01
  • 기자명 이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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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현상
        김호석
      최교일

이춘기 기자 / 지난 6월24일 개최키로한 본 시상식이 코로나19 관계로 연기돼 9월9일 오후2시 서울 종로구 대학로 한국기독교 100주년기념관1층 그레이스홀에서 서울매일 주관, 시상준비위원회 주최 ‘제14회 대한민국 바른지도자상’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 이었으나 코로나19가 확산되는 현실을 감안, 부득이 한 비대면 온라인 으로 수상자를 시상하게 됐다.
이번 수상자로는 법률부문 최교일 법무법인 해송 대표변호사, 자치의정부문 김호석 안동시의회 의장, 언론(방송)부문 조현상 안동MBC 편성국장등 20명이 수상 하게 됐다.
‘대한민국 바른지도자상’은 (주)서울매일신문 창간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06년부터 해마다 우수한 업적과공헌, 사회의 귀감이 된 전국 국회의원, 시·도의원, 공무원, 사회단체, 그리고 일반부문 등을 대상으로 수상자를 발굴하고 있으며, 올해로 14번째를 맞고 있다.
특히, 수상자는 학계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과 서울매일신문 소속 기자단 50여명이 함께 추천과 심사를 하는 등 엄격하고 면밀한 심의절차를 거쳐 선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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