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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서종면위원회, 코로나19 퇴치를 위한‘항균 운동’전개

  • 입력 2020.08.06 16:10
  • 기자명 이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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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웅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양평군 서종면위원회(협의회장 장필규, 여성협의회장 김지혜)는 지난 28일 서종면 4개 초‧중학교에 학생들의 개인위생 관리에 써달라며 항균 물티슈를 전달했다.
바르게 살기 운동은 정직한 개인, 더불어 사는 사회, 건강한 국가를 만들어가는 국민정신운동으로, 양평군협의회는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위기를 맞아 다중이용시설 방역 소독,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 등의 범국민운동을 전개하며 공동운명체로서의 국민화합을 위해 헌신 봉사하고 있다.
이미원 양평군협의회장은 “동참하고 응원해주는 분들이 있어 쉴 새 없이 달려왔다”며, “앞으로도 군민에게 희망을 심는 일이라면 어디든 달려갈 것”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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