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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 7월 1일부터 전면 재개관
2020년 06월 30일 (화) 김태용 shilbo@naver.com
   
 

김태용 기자 / 양산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부분개관 중인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오는 7월 1일 전면 개관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9일부터 부분개관 운영 중인 장난감 대여실, 그림책 도서관, 시간제 보육실을 포함해서 이용이 제한됐던 영유아 놀이체험실을 다시 개방하고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부모교육 및 상담, 보육교직원 교육, 영유아 체험 프로그램 등을 재개한다.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전면 개관에 앞서 신규 장난감 563점, 도서 1,769권을 입고했고, 휴관기간 중 진행됐던 부모교육 사업의 놀이키트 택배 서비스가 이용자들의 호응과 만족도가 높아 추가로 실시할 놀이키트 물량도 확보했다.
또한 코로나19 예방차원에서 이용자 간 거리 유지를 위해 시설 이용 입장 인원 수 제한 및 소규모 진행을 한다. 장난감 대여실과 그림책 도서관은 대출 및 반납만 가능하며(열람 불가), 5가족씩 입장 가능하고, 영유아놀이체험실은 각각 3가족씩 입장할 수 있다. 그 외의 영유아 체험 프로그램 또한 대상 인원을 축소해 운영할 계획이다.
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센터 1층 안내데스크에서 발열검사, 방문자 작성, 마스크 필수 착용, 손 소독제 비치 등 생활 방역에 철저히 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육아에 지친 부모와 영유아의 일상에 활력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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