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제 사회 종교·문화 수도권 지방 국제
2020.7.7 화 20:11
 
> 뉴스 > 지방 > 호남
      트위터 페이스북
순천서, 『순천경찰에 바란다』 앱 개발, 운영
비대면(Untact) 소통창구를 통해 범죄예방 기여
2020년 06월 29일 (월) 이계현 shilbo@naver.com

이계현 기자 / 순천경찰서(서장 노재호)는 지난 6. 29. 순찰희망장소, 범죄취약요소 등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스마트폰 어플을 활용한 『순천경찰에 바란다』 창구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치안설명회, 체감안전도 모니터링, 범죄예방 홍보활동 등 시민을 직접 만나서 실시하는 치안활동이 힘들어져 순천시에서 기히 운영 중인『순천안심동행』 앱에 별도의 코너를 마련하게 된 것이다.
 『순천경찰에 바란다』 코너는 ‘탄력순찰서비스’, ‘범죄취약지’ 등 2개의 콘텐츠로 구성돼 있으며, ‘탄력순찰 서비스’는 시민들이 순찰을 희망하는 시간과 장소를 직접 입력하도록 해 주기적인 순찰서비스를 제공하며, ‘범죄취약지’는 범죄불안 취약장소, 개선 요청사항 등을 제보하도록 해 이를 근거로 범죄예방진단을 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취약장소에 대한 환경개선을 추진하게 된다.
순천경찰이 이번 비대면(Untact) 소통창구를 운영함으로써 코로나19로 인해 소홀할 수 있는 지역사회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치안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노재호 서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어려운 시기인 만큼 치안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을 위한 비접촉 시책들을 적극 발굴하고, 안전한 순천시를 만들기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계현의 다른기사 보기  
ⓒ 서울매일(http://www.smaeil.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청소년보호책임자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17(연지동 대호빌딩) | ☎02-762-8114 | fax 02-764-2880
서울매일·등록번호: 가 00211 | 등록연월일: 2005. 11. 30 | 발행·편집인: 김은주
서울매일신문· 등록번호: 아 00021 | 등록연월일: 2005. 08. 12 | 발행.편집인: 김은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석
Copyright 2009 서울매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hilbo@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