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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 삼매경

  • 입력 2020.06.23 15:04
  • 기자명 이경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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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이어진 지난 23일 전남 강진군 성전면 월남리 남도명산 월출산 남쪽자락에 자리 잡은 33.3ha의 광활한 강진다원 녹차 밭이 푸르름을 더해 시원한 풍경을 보여주고 있다. / 이경철 기자
▲ 무더위가 이어진 지난 23일 전남 강진군 성전면 월남리 남도명산 월출산 남쪽자락에 자리 잡은 33.3ha의 광활한 강진다원 녹차 밭이 푸르름을 더해 시원한 풍경을 보여주고 있다. / 이경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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