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제 사회 종교·문화 수도권 지방 국제
2021.1.20 수 15:10
 
> 뉴스 > 지방 > 호남
      트위터 페이스북
광주, 남북교류 협력사업 직접 추진
통일부, 15일자로 ‘대북지원사업자’ 승인
2020년 06월 15일 (월) 손재운 shilbo@naver.com

손재운 기자 / 광주광역시는 통일부에서 15일자로 ‘대북지원사업자’로 지정, 남북교류협력사업을 독자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광주시가 남북교류협력사업을 추진하려면 반드시 민간단체를 통해야만 가능했지만, 앞으로는 직접 추진이 가능해져 광주의 특색이 담긴 남북교류협력사업을 펼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광주시는 남북교착 국면에서도 북한 수해지역에 협력물자를 지원한 바 있으며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비롯한 각종 국제행사에 북한 선수단과 응원단 참가를 북측에 직접 요청하는 등 남북교류협력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이번 대북지원사업자 지정을 통해 독자적인 대북 협의채널을 발굴·구축하는 한편 향후 남북교류 활성화를 대비한 각종 사업계획들을 북측 정세 등을 반영해 수정·보완하고 통일부, 민간단체 등과 적극 협력해 추진한다.
이명순 시 평화기반조성과장은 “6·15공동선언 20주년인 올해 광주시가 대북지원사업자로 지정돼 더욱 의미가 뜻깊다”며 “적극적인 남북교류협력사업을 펼쳐 남북교류협력의 발판을 마련하는데 힘을 보태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손재운의 다른기사 보기  
ⓒ 서울매일(http://www.smaeil.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청소년보호책임자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17(연지동 대호빌딩) | ☎02-762-8114 | fax 02-764-2880
서울매일·등록번호: 가 00211 | 등록연월일: 2005. 11. 30 | 발행·편집인: 김은주
서울매일신문· 등록번호: 아 00021 | 등록연월일: 2005. 08. 12 | 발행.편집인: 김은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석
Copyright 2009 서울매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hilbo@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