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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택시 방역 소독 강화
21일 개인택시조합과 합동으로 방역 실시
2020년 05월 22일 (금) 국승우 shilbo@naver.com

국승우 기자 / 화성시는 지난 21일부터 관내 택시업체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시는 이번 방역은 최근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확산세가 심화됨에 따라 사전에 이를 차단하기 위해 좁은 공간에서 영업이 이뤄지는 업종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방역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시는 지난 20일 관내 택시업체인 동성운수 금성공사 운수협동조합 3개소에 자체 소독강화를 지시했는데 이들 업체는 매일 운행 교대 시마다 차량 내.외부를 소독하고 운전자에 대한 마스크 착용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특히 업무 시작 전 발열 여부를 측정하고 발열 및 호흡기 증상 등이 있을 경우 즉시 업무에서 배제한 뒤 관할 보건소로 연락 및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하기로 했다.
또한 시는 21일 화성시개인택시조합(조합장 장덕희)과 함께 병점역과 동탄역 주요 충전소 등 택시 승강장을 중심으로 관내 산재한 개인택시들을 대상으로 소독을 실시했다.
아울러 택시 운전자들에게는 승객 승하차 시 차량 소독 및 환기를 철저히 하고 차량 소독제 및 손소독제 비치 근무 시 마스크 착용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박노영 시 첨단교통과장은 앞으로 지속적으로 택시 차고지와 승하차 차량 방역을 강화할 것이라며 철저한 위생관리와 방역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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