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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강릉, 관광시설 개방

  • 입력 2020.03.16 11:30
  • 기자명 백윤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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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윤섭 기자 / 코로나19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해왔던 강릉시는, ‘안심·청정 강릉’의 이미지로, 국민들에게 코로나19 감염병 걱정에서 벗어나 쉴 수 있는 관광지로 부상되고 있다.
이에, 강릉시는 연곡솔향기캠핑장의 3월 14일 현장판매 오픈을 시작으로 3월 16일에는 온라인 예매를 다시 가동하고, 통일공원과 오죽한옥마을, 임해자연휴양림과 숲사랑 홍보관은 3월 16일 운영을 다시 시작한다.
시는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 등을 철저히 해,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에게 위안을 주는 청정강릉이 되도록 재개장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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