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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원욱(화성을)의원 21대 총선 출마 선언

  • 입력 2020.03.11 14:58
  • 기자명 국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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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승우 기자 / "집권여당의 힘 있는 여당의원으로서 기업하기 좋은 나라 노동이 행복한 나라 혁신성장 상생하는 공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입법활동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화성을)국회의원이 지난 10일 21대 총선 출마 선언과 함께 내놓은 출마의 변이다.
지난 2012년 19대 총선에서 국회의원으로 선출된 이원욱 의원은 19대·20대 모두 압도적인 득표수로 당선된 후 인덕원선 트램 GTX 등 교통문제와 신설학교 적기개교 고교평준화 등 지역의 현안문제등을 관련 부처와 신속하고 긴밀하게 협의하며 문제를 해결해 왔는데 특히 동탄을 발전시키는데 노력해왔다.
이의원은 출마선언과 함떼 21대 국회에서 인덕원-동탄선 조기착공 1호선 동탄역 연장 및 솔빛나루역 신설 등과 트램의 조기 착공 GTX 삼성-동탄 구간의 선 개통 약속을 이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동탄의 삶의 질을 높여줄 1,500석 이상의 문화공연장과 국제 규격의 실내수영장도 건립하겠다고 공약했다.
특히 이원욱 의원은 화성시 시 승격 이래 최초의 3선 의원이 돼 동탄이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로 우뚝 서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안전한 대한민국 동탄 구축을 위해 코로나19 대응 추경예산 국회통과 및 마스크 무상제공 마스크 국가비축 의무법을 발의하는 등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응책을 마련하는데 앞장서겠다며 출마의 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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