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백승주 의원, ‘국회 코로나19 대책 특위’ 참석 특단의 운영 방향 마련 촉구

  • 입력 2020.03.02 15:21
  • 기자명 유주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주형 기자 / 백승주 미래통합당 의원(구미갑)은 “오늘 「국회 코로나19 대책 특별위원회」에 참석해, 문재인 정부의 안이한 대응으로 초래된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위해 통상의 특위 운영 방식이 아닌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제기했다.
백 의원은 “▲소위원회(코로나19 확산 방지, 대구경북 지원, 민생 회복 지원, 진실 규명 조사) 중심으로 효과적 운영, ▲외부 전문가 참여를 통해 전문성 확보, ▲책임 있는 모든 정부 부처의 출석과 보고, ▲철저한 진상규명 등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한편, 백 의원은 “정치적 이익을 떠나 초당적으로 협력해 국민들이 하루빨리 코로나19 재앙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