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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총리, 코로나대처와 경제혁신 민생혁신 공직혁신에 총력을

  • 입력 2020.02.06 15:08
  • 기자명 백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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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현 기자 / 정부는 6일 오전 정세균 국무총리주재로 정부 세종청사에서 제 100회 국정안정점검회의를 개최 했다.
정 총리는 취임이후 계속되는 바쁜 일정으로 코로나 대처로 인한 일요일 중수본회의를 시작으로 월요일 주례회동으로 화요일 국무회의 등 일주일 내내 업무를 소화하는 능력을 보이고 있다.
특히 최근 중국에서 발원하여 국제적으로 정치 경제를 요동치게 만들어 온 나라 전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창궐로 불안해하는 국민의 안전을 우선으로 하는 총리의 행보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대처 능력에 대한 시험대로 시사 하는 바가 크다.
정 총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중수본회의를 개최 하는 등 총리취임 이후 계속되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최장 100회라는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 개최는 국정안정 조정에 큰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신종코로나의 창궐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경제혁신 .민생혁신. 공직혁신에 총력을 다 하겠다는 다짐으로 2020년 규제혁신 추진방향과 SW분야 근로시간 단축 보완대책 을 심의 확정하며 정부는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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