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광명소방서, 2020년 경자년(庚子年) 현충탑 참배로 시작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믿음과 신뢰의 소방이 될 것” 다짐

  • 입력 2020.01.02 15:06
  • 기자명 박성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성규 기자 / 광명소방서(서장 박정훈)는 2일 의용소방대장과 간부 소방공무원 30여명과 함께 철산동 현충탑 참배로 2020년 경자년(庚子年) 공식업무를 차분히 시작했다.
이날 현충탑 참배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 신명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 시민의 행복과 안전한 광명시의 발전을 위해 새로운 각오와 결연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내용은 ▲현충탑 헌화 및 분향 ▲호국영령에 대한 경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박정훈 서장은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이어받아 믿음과 신뢰받는 광명소방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맡은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