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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일꾼으로 더 열심히 일할 것

  • 입력 2019.12.31 13:31
  • 기자명 서울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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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된 김성원이 올 한 해도 동두천·연천을 위해 더 악착같이 일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우리 동네 국회의원 김성원입니다.
새해 복(福) 많이 받으십시오!
풍요와 희망, 기회의 상징인 흰 쥐띠의 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찬 2020년 경자년 (庚子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뤄지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지난 4년간 동두천·연천 주민 여러분께서 달아주신, 자유한국당 최연소 지역구 국회의원이라는 훈장을 가슴에 품고 ‘악착같이 일했습니다.’
오직 연천·동두천을 위해 매일 국회와 동두천·연천을 오가며 일하다보니, 지구 5바퀴 반 만큼인 약 23만km를 내달렸습니다. 그동안 국비 7,730억원, 특별교부금 518억원을 확보해서 지역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기도 했습니다. 이 같은 노력으로 시민단체와 자유한국당 등에서 31개의 상도 수여받았습니다.
이 모든 것이 밤낮 없이 언제 어디서든 열정과 정성을 다해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연천·동두천 주민여러분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연천·동두천 주민 여러분!
이제 우리는 지금껏 함께 만들어 온 단단한 초석(礎石)을 딛고 일어나 미래로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 동네가 발전하지 않으면, 우리 아이의 미래도 없습니다. 지난 70여년간 대한민국 안보를 위해 희생한 정당한 대가(代價)를 정부가 우리에게 지원하도록 해야 합니다.
좌고우면(左顧右眄) 할 시간이 없습니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 우리아이가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 떠나가지 않고 머무르는 주거 환경, 일자리가 많아지고 인구가 유입되는 활기찬 도시, 우리 동두천·연천이 이렇게 변하지 않으면 안 될 때가 왔습니다.
누구나 살고 싶고, 오고 싶은 우리 동네!
어르신, 청장년층, 우리아이 3대가 행복한 연천·동두천!
지금 만들어 가야 합니다. 일 할 줄 아는 사람만이 꿈을 현실로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능력 있고 실력 있고 성과로 검증된 지역일꾼 김성원이 올 한해도 우리 고향 발전을 위해 ‘더 악착같이 일하겠습니다!’
경자년(庚子年) 한 해 뜨거운 성원과 격려 부탁드리며, 주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국회의원 김성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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