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인천계양을 자유한국당 윤형선(59. 계양 속편한 내과 대표원장)예비후보 출마 기자회견

  • 입력 2019.12.24 15:05
  • 기자명 강현모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강현모 기자 / 인천계양을 자유한국당 윤형선(59.속편한내과 대표 원장) 예비후보가 24일 계양구청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윤예비후보는 지난17일 계양구 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으며,이날 ‘계양의 선택 윤형선의 3대 공약’을 제시했다.
계양역 역세권과 아라뱃길 수변지역개발, 스마트팜 혁신밸리, 그린바이오 밸리등 ‘스마트 계양 에코-바이오시티’를 만들겠다고 했다.
또한 홍대선 계양구청,경인교대역 연결추진등 서울지하철 계양연결등 교통혁신을 이루겠다고 했다.
이외에도 구도심 도시재생사업 및 경인교대 유휴시설 활용등 계양 구도심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충남보령 출신인 윤예비후보는 고려대학교 대학원을 졸업(의학박사)했으며,현 고려대 의과대학 외래교수와 계양속편한내과 대표원장,계양희망연대 상임대표직을 맡고 있다.
전 인천광역시 의사회 회장,인천 의료사회 봉사회 회장을 엮임했으며,지난 20대 총선 이지역에 출마했다가 낙선했다.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