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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은 섬 주민 역량 강화

  • 입력 2019.12.20 15:06
  • 기자명 김옥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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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가고 싶은 섬’ 완도 소안도에서 20일까지 사업 공유와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가고 싶은 섬 민·관 워크숍’을 개최했다. 여수 낭도 등 16개 ‘가고 싶은 섬’의 추진위원장, 마을기업 대표 등 섬 리더와 공무원 70여 명이 참석해 민·관 교류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 김옥현 기자
▲ 전라남도는 ‘가고 싶은 섬’ 완도 소안도에서 20일까지 사업 공유와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가고 싶은 섬 민·관 워크숍’을 개최했다. 여수 낭도 등 16개 ‘가고 싶은 섬’의 추진위원장, 마을기업 대표 등 섬 리더와 공무원 70여 명이 참석해 민·관 교류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 김옥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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