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제 사회 종교·문화 수도권 지방 국제
2020.1.17 금 15:29
 
> 뉴스 > 사회
      트위터 페이스북
화성, 스마트시티 ISO 국제인증 도전
4∼6일까지 영국표준협회로부터 2차 심사
2019년 12월 06일 (금) 국승우 shilbo@naver.com

국승우 기자 / 국내 최초로 동탄 U-City를 도입했던 화성시가 이번엔 스마트시티 국제표준(ISO 37106) 인증에 도전하며 미래 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춰가고 있다.
국제표준화기구 ISO의 스마트시티 표준은 도시 내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IT기술로 해결할 수 있도록 스마트 도시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세부 지표로는 ▲도시비전 ▲시민중심 서비스관리 ▲로드맵 ▲시민중심 통합서비스 ▲인프라 관리 등 총 22개이다.
이와 관련 화성시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국제인증 심사기관인 영국표준협회(BSI)로부터 2차 심사를 받고 전 항목에서 평균 3단계 이상의 레벨을 받아 인증 획득이 유력시 되고 있다.
특히 화성시는 2040 장기발전계획 수립 및 정보화사업 공공데이터 개방시스템 화성데이터로 등 적극적인 스마트 인프라 구축 노력과 함께 이용자 맞춤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 시민지역회의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번 국제표준인증을 획득하면 향후 스마트시티 전략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 지속적인 평가와 재 인증을 통해 스마트도시의 경쟁력을 키워간다는 방침이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화성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시티를 만들기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낼 것이라며 시민이 주도하는 지속가능하고 스마트한 동반성장 도시를 구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스마트시티 국제표준 인증을 획득한 도시는 우리나라의 세종시를 비롯해 두바이와 호주 멜버른 등이 있다.
 

국승우의 다른기사 보기  
ⓒ 서울매일(http://www.smaeil.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청소년보호책임자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17(연지동 대호빌딩) | ☎02-762-8114 | fax 02-764-2880
서울매일·등록번호: 가 00211 | 등록연월일: 2005. 11. 30 | 발행·편집인: 김은주
서울매일신문· 등록번호: 아 00021 | 등록연월일: 2005. 08. 12 | 발행.편집인: 김은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석
Copyright 2009 서울매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hilbo@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