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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 가져
대한결핵협회 인천시지부와 결핵퇴치 위한 크리스마스 씰 성금 전달
2019년 12월 04일 (수) 정순학 shilbo@naver.com
   

정순학 기자 / 박남춘 인천시장은 12월 4일(수) 인천시청을 방문한 대한결핵협회 인천시지부장(김실)과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을 갖고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크리스마스 씰은 1904년 영국에서 결핵이 만연하자 덴마크 코펜하겐의 우체부 아이날 홀벨이 결핵 어린이돕기 모금 활동을 시작한 것에서 유래됐고, 우리나라는 일제강점기 때인 1932년에 캐나다의 선교사 선우드홀에 의해 시작됐다.
대한결핵협회에서는 결핵의 심각성을 알리고 결핵에 대한 인식개선 등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크리스마스 씰을 발행해 모금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크리스마스 쌀 모금 사업을 통해 조성된 결핵퇴치 기금은 결핵환자발견, 대국민 홍보, 연구개발 등에 사용하고 있다.
올해 크리스마스 씰 디자인은 「세계평화의 섬 제주도와 해녀문화」로 자연과 인간의 공존, 나아가 한정된 공유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대한 삶의 지혜를 간직한 제주도 해녀의 모습에서 제주도의 아름다움을 재조명함과 동시에 우리가 지켜가야 할 소중한 문화유산을 되새기고자 제작됐다.
김혜경 보건의료정책과장은 “현재 인천시 및 10개 군·구, 공사·공단 등 직원들을 대상으로 씰 모금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많은 직원들의 자발적 동참에 감사함을 전달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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