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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 요즘 뜨는 ‘강화섬 딸기’ 본격 출하
2019년 12월 04일 (수) 안찬호 shilbo@naver.com

안찬호 기자 / 강화군이 지역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 소득 향상을 위해 ‘고품질 신소득작목 육성사업’으로 도입한 시설딸기가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있어 젊은 농업인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군은 올해 수도작 위주로 편중된 농업 소득구조를 개선하고, 소득이 없는 겨울철에 농업인 소득원을 창출하기 위해 고소득 작목인 딸기를 지역에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위해 시설딸기를 시범적으로 재배할 농가를 선정해 지역 맞춤형 재배시설을 설치하고, 딸기 재배기술교육 및 현장 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지난 9월 딸기를 정식했고, 요즘 본격적으로 출하를 시작했다. 
딸기는 고소득 작목으로 분류돼 평당 7~8만 원의 소득을 올릴 수 있으며, 아이들이나 젊은층에게 인기가 높아 꾸준히 소비가 증가하고 있다. 또, 겨울철 출하가격 또한 높아 젊은 농업인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유천호 강화군수는 지난 4일 딸기 재배에 열정을 쏟고 있는 길상면 청년농업인 고재일 씨 농가를 방문해 격려와 함께 재배현황을 살폈다.
농장주 고 씨는 “토마토, 오이 등 시설채소의 경우 봄, 여름철에 작기가 끝나 이후에는 소득이 없는 농가에서 어려움이 많았으나 딸기의 경우 겨울철 소득원으로 적합해 올 겨울 농사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에 유 군수는 “잘사는 농촌, 풍요로운 강화 건설을 위해 농업인의 소득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소득작목을 개발하고 육성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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