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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대한민국 중소기업 미주 판로개척 지원
미국 LA 개최 ‘2019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 롯데홈쇼핑과 공동주관
2019년 12월 02일 (월) 채영두 shilbo@naver.com

채영두 기자 / 인천항만공사(이하·IPA)는 협력중소기업의 해외시장진출 지원을 위해 3일부터 4일까지 ‘2019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를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롯데홈쇼핑과 공동주관한다고 밝혔다.
‘2019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는 중소기업의 글로벌 유통망 확대 및 해외진출 발판마련을 위해 현지 바이어와 기업의 현장 수출상담을 지원하는 박람회로써, 이번엔 국내 우수 소비재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기업 70개사가 참가해 해외판로개척에 나선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 IPA는 인천지역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글로벌 역량강화를 위해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과 손을 잡고 참여기업을 함께 모집하는 등 기존 ‘자금지원’으로 한정됐던 IPA 창업 지원사업의 범위를 확장했다.
이번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는 작년 11월 IPA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롯데홈쇼핑과 3년 간 33억원의 ‘해외판로개척 지원 상생협력기금’ 조성 MOU를 체결한 후, 지난 5월 러시아 모스크바 박람회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하는 항만특화 형 해외 동반진출 지원 사업이다.
IPA는 참가업체의 효과적인 상담회 진행을 위해 전시물품의 해상 운송 전반을 지원하며, 박람회 현장에서는 전시물품 현지 배송상황을 점검하고 박람회 운영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전시물품의 현장배치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B2B 수출상담회에 참석해 인천항을 홍보하고 물류컨설팅과 함께 상담부스, 통역, 바이어 매칭 등도 지원한다.
이와 관련, IPA 안길섭 일자리사회가치 실장은 “이번 박람회가 우수한 제품을 보유하고도 해외로 진출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많은 유망 중소기업에 핵심적인 성장발판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IPA는 중소·스타트업 기업의 글로벌경쟁력 강화와 인천항 수출물동량 증가의 선순환 구도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5월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진행됐던 ‘2019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에서 55개 기업이 757건의 상담건수 및 6,240만불(약 741억원)의 수출상담액 실적을 거두었으며, 이를 감안했을 때 이번 박람회에서도 참가업체의 긍정적인 결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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