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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 새내기 소방관 191명 임용
16주 신규 임용자 교육과정 수료하고 ‘도민안전’ 힘찬 출발 다짐
2019년 12월 02일 (월) 김옥현 shilbo@naver.com

김옥현 기자 / 전라남도소방본부(본부장 마재윤)는 2일 도청 김대중강당에서 신규 소방공무원 191명의 임용식을 개최했다.
신규 임용자들은 ‘도민안전’을 위한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이들은 지난 7월 채용돼 16주간 전남소방학교 등에서 직무수행에 필요한 기본 소양과 현장 활동, 소방 전술 등 강도 높은 신임 교육훈련을 마쳤다.
앞으로 전남지역 각 소방서의 최일선 현장인 119구조대 및 안전센터에 배치돼 화재, 구조, 구급 등 도민 안전보호 업무를 맡는다.
전라남도는 이번 배치를 통해 소방관서 신설에 따른 현장 부족 인력 해소와 대응능력 강화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병호 전라남도 행정부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소방공무원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가장 신뢰받는 공직자이므로 앞으로 더 큰 사명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도민의 따뜻한 이웃이자 행복과 안전을 지키는 파수꾼이 돼달라”고 당부했다.
전라남도소방본부는 새 정부 일자리정책과 재난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2020년 500여 명의 신규 소방공무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마재윤 본부장은 “강인한 정신력과 체력이 요구되는 16주간의 교육훈련을 무사히 마치고 정예 소방공무원으로 새롭게 태어나게 된 것을 축하한다”며 “앞으로 국민 안전 지킴이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현장활동에 나서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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