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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아카데미 운영방법 변경
기존회원우선등록에서 추첨제로 신규 회원 기회 늘린다
2019년 11월 29일 (금) 국승우 shilbo@naver.com

국승우 기자 / (재)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최형오)은 오는 2020년 1월1일부터 화성문예아카데미 운영방법을 변경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화성문예아카데미는 동탄복합문화센터내의 문화예술 교육기관으로 2011년부터 화성시민들의 문화예술을 향유와 창조력 함양을 위해 다양한 분야(미술 음악 무용 조형 인문예술 어린이 아카데미 등)의 강좌들을 운영해 오고 있다.
그러나 화성시민들의 문화예술 교육 수요가 커지고 화성문예아카데미 강좌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신규 회원 등록이 어려워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이 요구돼 왔다.
문화예술교육의 지속성을 위해 기존회원들에게 우선접수 기회를 부여하는 운영방식이 신규 회원 등록을 어렵게 만든다는 의견이 이어짐에 따라 재단과 화성시는 운영방법 변경에 대한 고민을 이어왔다.
그 결과 재단은 지난 8월 화성문예아카데미 운영방법 변경안내 시민설명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운영방법 변경에 대한 안내와 의견수렴을 통해 기존회원 우선접수에서 추첨제로 접수방법을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관련 화성문예아카데미는 내년부터는 기존 및 신규회원 관계없이 강좌 신청이 가능하며 2021년도부터는 신규회원에게 우선접수 기회를 제공해 화성시민들이 문화예술을 체계적으로 학습화고 교육받을 수 있는 기회를 균등하게 보장받을 수 있도록 접수방식을 변경된다.
추첨제는 강좌 별 추첨을 통해 접수를 진행하는 방법으로 화성문예아카데미의 수강을 원하는 모든 화성시민들에게 균등한 참여기회를 제공 할 수 있는 제도이다.
한편 화성문예아카데미 측은 운영방법변경을 통해 보다 많은 화성시민들에게 문화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화성시민들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과 화성시 문화역량 강화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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