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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 모습 드러낸 ‘국립나주숲체원’

  • 입력 2019.11.27 15:23
  • 기자명 강동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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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 우울증 등 다양한 환경·사회문제의 해결 방안으로 산림복지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는 가운데 금성산 일원 58.2ha 규모, 국비 200억원이 투입된 국립나주숲체원이 2021년 1월 개원을 목표로 공정율 75%를 보이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 강동오 기자
▲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 우울증 등 다양한 환경·사회문제의 해결 방안으로 산림복지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는 가운데 금성산 일원 58.2ha 규모, 국비 200억원이 투입된 국립나주숲체원이 2021년 1월 개원을 목표로 공정율 75%를 보이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 강동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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