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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손, 아이 손 김장담그기

  • 입력 2019.11.19 14:55
  • 기자명 김봉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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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9일 금천구청 보건소 앞 광장에서 열린 ‘엄마 손, 아이 손 김장담그기’ 체험행사에 참여한 어린이집 아이들이 자신 손보다 큰 배추에 김장속을 버무리고 있다. / 김봉근 기자
▲ 11월 19일 금천구청 보건소 앞 광장에서 열린 ‘엄마 손, 아이 손 김장담그기’ 체험행사에 참여한 어린이집 아이들이 자신 손보다 큰 배추에 김장속을 버무리고 있다. / 김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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