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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항만 미세먼지 저감 본격화
2019년 11월 08일 (금) 최성일 shilbo@naver.com

최성일 기자 /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남기찬)는 항만 내 미세먼지 저감 대책 중 하나인 LNG 야드트랙터 전환사업을 위한 민간사업자 6차 공고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BPA의 LNG 야드트랙터 전환사업은 컨테이너전용부두 내 야드트랙터(YT) 연료를 기존 경유에서 친환경 연료인 LNG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2015년부터 시작해 올 11월 현재기준 총 704대 중 총 243대를 전환 완료 했고 올해 말 목표치 100대중 현재까지 86대를 전환 중에 있으며 14대분에 대한 민간사업자 모집공고 6차분을 진행한다고 한다.
또 이 사업은 항만 내 야드트랙터의 배기가스 및 미세먼지를 줄여 항만근로자의 근로환경 개선과 친환경항만을 구현하기 위해 부산항 그린포트 종합계획에 따른 것으로 해양수산부 및 부산항만공사가 전환사업비의 50%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이번 LNG 야드트랙터 전환사업 민간사업자 6차 공고는 6일부터 26일까지 20일간 공고와 함께 신청접수를 시작하고 11월 말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부산항만공사 남기찬 사장은 “이번 LNG 야드트랙터 전환사업으로 항만 내 미세먼지를 줄여 친환경항만을 조성함으로써 근로자의 작업환경을 개선하고 운영사에게는 비용경쟁력 및 높여줄 수 있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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