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 이천시 설성면사무소(면장 김경중)와 설성면 축산계(축산계장 정동윤)는 9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입차단에 고생하는 통제초소 근무자에게 배부할 필요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은 설성면 소재 4개 단체가 참여했으며 설성면 축산계, 설성연합낙우회(회장 최영만), 설성영농조합법인(대표 윤광섭), 얼룩회영농조합법인(대표 김동환)에서 각 100만원씩을 지원받았다. / 박웅호 기자 박웅호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서울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이천시 설성면사무소(면장 김경중)와 설성면 축산계(축산계장 정동윤)는 9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입차단에 고생하는 통제초소 근무자에게 배부할 필요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은 설성면 소재 4개 단체가 참여했으며 설성면 축산계, 설성연합낙우회(회장 최영만), 설성영농조합법인(대표 윤광섭), 얼룩회영농조합법인(대표 김동환)에서 각 100만원씩을 지원받았다. / 박웅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