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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의회 자치행정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심사대비 현장방문

  • 입력 2019.10.10 14:58
  • 기자명 이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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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웅 기자 / 남양주시의회(의장 신민철) 자치행정위원회는 지난 8일 제264회 임시회 안건으로 제출된 공유재산관리계획(안)심사에 대비하고자 주요사업대상지를 방문해 현장을 확인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자치행정위원회 전체의원과 전문위원 등 관계공무원들이 참여했으며, 방문지는 총 7개소로 ▲화도천마도서관 ▲별내동 축구복합 문화센터 ▲남양주시 시청사 증축공사 ▲도시공사현물출자 부지 ▲다산지금지구 청사 5·6부지 매입 ▲남양주시청 직장어린이집 ▲진건읍 용정리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현장이다.
현장에 방문한 의원들은 소관 부서장을 통해 전반적인 사업계획에 대해 청취하고 사업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문제점 및 개선사항을 파악했다.
자치행정위원회 이철영 위원장은“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수집한 자료를 바탕으로 효율적이고 철저한 심사가 이뤄지도록 하겠다.”며“앞으로도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으로 지역현안 해결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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