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제 사회 종교·문화 수도권 지방 국제
2019.10.18 금 15:21
 
> 뉴스 > 수도권 > 서울
      트위터 페이스북
서울디자인재단, DDP 디자인상품 약 92만 달러 수출상담 성과
9월 6일부터 10일까지 파리 ‘메종&오브제’에 서울의 10개 우수 디자인 브랜드 참가
2019년 10월 08일 (화) 김봉근 shilbo@naver.com

김봉근 기자 / 2009년부터 서울의 우수 디자인 브랜드를 선정해 꾸준히 지원해온 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최경란)은 올해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서울디자인재단은 지난 9월 6일부터 10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9 F/W 메종&오브제’에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홍보관으로 참가해 작년 대비 4배 가까운 총 618건, 91만 5천 달러 상당의 수출 상담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세계 3대 인테리어 전시회로 꼽히는 ‘메종&오브제’는 한 해의 홈 데코 트렌드를 보여주고, 전 세계 다양한 브랜드, 디자이너, 공예가들의 디자인·공예 상품을 한 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자리다.  2019 FW 메종&오브제에는 69개국 3,137개 사가 참가했고, 7만여 명의 바이어가 방문했다.
올해로 10년째 메종&오브제에 참가하는 서울디자인재단은 발전 가능성이 높은 서울의 디자인 브랜드를 발굴해 해외 전시 참가 및 마케팅을 지원해 해외 판로개척과 수출증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디자인재단은 해외 전시 참가 지원 사업에 선정된 우수 디자인 브랜드에게 유통 및 마케팅 교육, 전시 부스 설치, 홍보물 제작, 운영 및 통역 등 전시회를 위한 전 과정에서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브랜드의 생존과 성장을 위한 방향성을 제시해 해외 비즈니스가 실제적으로 성사되도록 돕고, DDP 브랜드 상품의 국제적 인지도를 확립해 선순환을 이루고자 한다.
이번 전시에는 서울의 우수 디자인 상품으로 선정된 10개 브랜드가 참가해 글로벌 바이어와 디스트리뷰터들의 다양하고 폭넓은 수주 상담과 입점 제안을 받는 등 눈부신 성과를 거두었다. 구버, 기글, 라잇트리, 리벨롭, 모아컴퍼니, 스튜디오 이기, 스펙트럼, 카바라이프, 클람페, 프롬헨스가 참가했다.
최경란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서울디자인재단은 서울의 우수 디자인 브랜드와 디자이너를 꾸준히 지원하고 성장할 수 있게 힘쓰겠다. 이와 함께 DDP도 아시아 중심의 디자인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자리하리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봉근의 다른기사 보기  
ⓒ 서울매일(http://www.smaeil.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청소년보호책임자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17(연지동 대호빌딩) | ☎02-762-8114 | fax 02-764-2880
서울매일·등록번호: 가 00211 | 등록연월일: 2005. 11. 30 | 발행·편집인: 김기수
서울매일신문· 등록번호: 아 00021 | 등록연월일: 2005. 08. 12 | 발행.편집인: 김기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석
Copyright 2009 서울매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hilbo@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