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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추석 연휴기간 중 비상진료 대책 마련
광명성애병원 24시간 응급실 운영, 관내 48개 의료기관이 비상진료 실시
2019년 09월 10일 (화) 박성규 shilbo@naver.com

박성규 기자 /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9월 12일부터 15일까지 추석 연휴기간 중 응급환자 발생에 신속하게 대처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의사회 및 약사회와 함께 비상진료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광명성애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날짜별로 내과·정형외과·소아청소년과·신경과가 외래진료를 실시한다. 또한 관내 48개 의료기관 및 117개 약국에서도 일자별로 비상진료와 휴일지킴이 약국을 운영할 예정이다.
시 보건소에는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설치해, 진료가능 병의원 및 휴일지킴이 약국을 안내할 계획이며 13일 추석 당일은 보건소 진료실에서도 내과 진료 및 처방전을 발급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일자별 비상진료 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은 시청이나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119 구급상황관리센터 및 광명시 비상진료대책상황실(주간 02-2680-2863, 야간 02-2680-5497, 5495)을 이용하면 유선안내를 받을 수 있다. 119 구급상황관리센터의 경우 24시간 의료기관 및 약국 안내뿐만 아니라 응급상황 시에는 응급처치 방법을 알려주고 필요하면 구급차도 연결해 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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