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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중구, 인터넷 전화 시스템 구축으로 전화번호 변경
2019년 08월 26일 (월) 유광선 shilbo@naver.com

유광선 기자 / 대전 중구가 인터넷전화(IPT) 시스템 도입으로 행정전화번호가 일부 변경되고, 직원의 개인 스마트폰을 사무실 전화처럼 이용한 행정처리가 가능해진다.
구는 10억여 원을 투입해 본청, 사업소, 행정복지센터 등의 모든 행정전화를 행정정보망과 연계된 인터넷 전화로 전면 교체를 마치고 다음달 2일부터 사용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17년 동안 일반전화를 사용해오며 본청에서 근무하는 직원들만 개인번호를 갖고 사업소와 행정복지센터는 대표번호만 있어, 담당자와 연결되는 과정에서 주민의 불편이 많았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모든 직원이 1인 1전화번호를 사용하게 되며 민원행정 서비스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사무실에 없더라도 개인 스마트폰을 이용해 행정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모바일 행정서비스, 녹취·전자팩스·메신저 시스템 등도 가능해지며 업무의 효율성도 나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구 관계자는 “인터넷 전화로 복잡·다양해지는 행정업무를 좀 더 손쉽고 빠르게 처리해 주민과 직원의 편의가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빠르게 변화하는 정보통신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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