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제 사회 종교·문화 수도권 지방 국제
2019.10.22 화 14:36
 
> 뉴스 > 정치
      트위터 페이스북
조경태 의원, 탈북민 정착지원 정책 개선에 나서
“북한이탈주민 처우 개선을 위한 간담회 개최”
2019년 08월 19일 (월) 박경국 shilbo@naver.com

박경국 기자 /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인 조경태 의원은 19일(월)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자유북한방송에서 ‘북한이탈주민 처우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탈북민 모자 아사 사건으로 드러난 탈북민 정착지원의 사각지대를 알아보고 해결 방안 마련을 논의할 예정이다.
조경태 의원은 “배가 고파서 목숨을 걸고 북한을 탈출한 사람이 서울 한 복판에서 아사했다는 사실은 너무나 충격적이다”며 “통일부를 포함해 다양한 부처와 기관이 탈북민을 지원하는 상황에서 발생한 모자 사망 사건은 단순한 복지 사각지대로 인한 것이 아니라 현 정부의 친북 성향이 만들어낸 비극일수도 있다”며 안타까워 했다.
이어 “우리 정부의 대북 지원에 대한 북한의 조롱섞인 거절에도, 대통령까지 직접 나서며 대북 인도적 지원을 강행하고 있는 와중에, 정작 서울 한복판의 탈북민은 굶어 죽는 모순이 발생한 것”이라며 비판했다.
조경태 의원은 “물론 복지사각지대로 인해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이겠지만 혹시라도 정부가 북한의 눈치를 보느라 탈북민 지원에 소홀히 한 것이라면 이는 정권차원에서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경태 의원은 이번 간담회에 이어 21일(수) 국회의원회관에서 탈북민 10여명과 2차 간담회를 갖고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경국의 다른기사 보기  
ⓒ 서울매일(http://www.smaeil.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청소년보호책임자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17(연지동 대호빌딩) | ☎02-762-8114 | fax 02-764-2880
서울매일·등록번호: 가 00211 | 등록연월일: 2005. 11. 30 | 발행·편집인: 김기수
서울매일신문· 등록번호: 아 00021 | 등록연월일: 2005. 08. 12 | 발행.편집인: 김기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석
Copyright 2009 서울매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hilbo@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