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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의왕 학의천 노래자랑’16일부터 참가 접수

내손1·2동 및 청계동 주민 대상 8월 16일~9월 4일 접수, 푸짐한 상품 마련

  • 입력 2019.08.08 14:22
  • 기자명 박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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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규 기자 / 오는 9월 7일 의왕 학의천 야외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제4회‘의왕 학의천 노래자랑’참가 신청 접수가 오는 16일부터 시작된다.
접수기간은 8월 16일부터 9월 4일까지로 내손1·2동 및 청계동 주민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내손1·2동 및 청계동 주민 또는 직장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본선에 앞선 예심은 9월 4일 저녁 7시 내손2동 주민센터 3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9월 7일 열리는 본선에서는 예심을 통과한 10개 팀이 참여해 최종 실력을 겨루며, 가수 진성, 우연이, 강수빈, 승국이 등 인기가수들의 화려한 축하공연 무대가 펼쳐진다.
또한, 사전 공연으로는 내손2동 주민자치위원회의 한국무용(2018년 전국 주민자치 경연대회 우수상 수상)팀과 밸리댄스팀 등이 출연해 화려하고 아름다운 퍼포먼스로 한여름밤을 수놓을 예정이다.
노래자랑 대상에게는 43인치 TV가 줘지며, 최우수상에는 공기청정기, 우수상에는 의자형 마사지기, 장려 및 인기상에는 전자레인지 등 푸짐한 상품이 줘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내손2동 주민센터(031-345-3243)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이번 행사는 티브로드 ABC방송이 주최·주관하고 내손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연남)와 청계사(주지 성행)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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