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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총리, 전쟁의 시대에서 무역의 시대로서 오늘은 "무역의 영웅"시대로

  • 입력 2019.07.18 15:08
  • 기자명 백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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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현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는 17일(비슈케크 다스미아 식당)에서 열린 2019월드 옥타 CLS.유럽 경제인대회, 격려사를 통해 무역의 시대에 걸 맞는 230여 국가와 교역하고 있어서 유엔 회원국보다 많은 국가와 교역을 하고 있다며 무역 강대국의 면모를 강조했다.
이 총리는 우리의 초창기 수출에 비해 짧은 기간에 철강 반도체 자동차를 수출 하고 21세기 들어서는 스마트폰 바이오 전기차와 수소차 문화 콘텐츠 등으로 우리의 수출의 진화를 열거했다.
그는 더 나아가 세계인이 기적이라고 부르는 한국경제의 약진에는 국내 노동자와 기업인은 물론, 세계로 진출한 무역인 여러분들의 기여가 컸다고 공로를 치하했다.
또한 1980년대에 세계 여러 나라에 '한국 상품 구매 단' 을 보내 모국의 수풀을 촉진했고 1997~98년 외환위기 때는 '달러 송금하기'나 달러계좌 개설하기'운동으로 위기 극복에 큰 힘을 보태주었다며 위로를 아끼지 않았다.
그러나 작금의 한일 경제 갈등은 우리 경제에 크나큰 리스크로 작용되고 있다고 밝히고 보호무역주의와 다자 경제체제 대신에 불럭 경제체제가 대두 되 는한 편 우리 수출상품도 편중돼있는 요인들도 우리 경제에 부담이 돼 왔다고 밝혔다.
그러므로 우리는 기존주력산업을 고도화하면서신산업을 일으켜야한다고 강조하고 내수를 진작하며 소재. 부품. 장비등의국산화를 서두르는 동시에 수출상품과 지역을 다변화를 해야 한다고 밝히며 그런 목표를 빨리 달성해야 하므로 현재 달려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지금우리 경제가 매우어려움에 처해있다고 밝하고 우리 정부도 노력 할 것 이라고 강조하며 월드 옥타 경제인 대회의 성공적인 진행과 여러분들의 사업의 번창과 우리의 사업번창에 함께 해 달라며 여러분들은 무역의 영웅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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