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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덕적도서 ‘주섬주섬 음악회’ 열려
인천 대표 관광지인 덕적도 서포리 해수욕장서 ‘밤이 빛나는 평화의 섬’ 축제
2019년 07월 12일 (금) 정순학 shilbo@naver.com

정순학 기자 /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7월 20일 인천의 대표 국민관광지인 덕적도 서포리 해수욕장에서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2019 주섬주섬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밤이 빛나는 평화의 섬’이라는 부제로 덕적도 해양관광 자원을 홍보하고, 덕적도 주민이 함께 만드는 관광유입형 음악 축제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지역주민, 상인, 관광객 등이 참여하고 소통하는 주민 참여형 축제로 서포리 주민이 주관이 돼 진행하는 행사로 ‘서포리해수욕장 개장식’과 함께 서포리 부녀회와 상인회에서는 행사장 먹거리 판매장 운영, 청년회에서는 캠프파이어, 평화기원 풍등 날리기 등을 준비해 즐길 거리가 더욱 풍성해졌다.
행사 당일인 7월 20일(토) 오전 9시 10분 덕적도행 차도선 선박 내에서 공연하는 선상음악회를 시작으로 오후 6시 30분부터는 개그맨 손헌수 진행의 펜타포트 라이브 스테이지로 해바라기, 피아니스트 윤효간, 트리스, 아디오스오디오의 공연이 있다.
이어서, 가수 현진영, 탭댄스와 보컬의 콜라보 밴드인 펑키투나잇 밴드가 출연해 시원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인천시는 관내 여행사와 함께 주섬주섬 음악회 기간 덕적도를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숙박요금, 선박요금, 섬 관광, 푸드존 이용권 등이 포함된 ‘주섬주섬 음악회 관광상품’ 패키지를 출시했다.
2016년 섬 관광 활성화 축제로 시작한 주섬주섬 음악회는 이제 인천의 대표 섬 관광 상품화된 축제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해가 거듭할수록 주민참여와 관객 호응도가 높아져 관광상품 예약 문의가 많아지고 있고, 올해는 7월 20일(토) 주섬주섬 음악회를 시작으로 7월 27일(토)부터 8일간 옹진군 주최 덕적도 문화축제가 풍성하게 열린다.
장훈 관광진흥과장은 “주섬주섬 음악회가 단순히 섬 음악회 의미를 넘어 지역주민과 상인이 머리를 맞대어 프로그램을 만들고 관광상품화하는 고부가가치 음악회라 할 수 있다.”며, “황금빛 모래사장과 푸른바다, 드넓은 백사장과 노송 숲이 어우러진 서해안 최고의 관광지 덕적도를 많이 찾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 주섬주섬음악회’ 관련 정보는 인천시 홈페이지 (http://www.incheon.go.kr) 및 인천투어 홈페이지((http://itour.incheo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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