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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사주기 운동’ 수도권 진출

  • 입력 2019.07.03 15:07
  • 기자명 강동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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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다시면(면장 김문석)이 최근 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파 농가를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다시면은 2일 다시농협, 농협나주시지부, 손금주 국회의원과 연계, 자매결연 도시인 서울시 동대문구청을 비롯한 종로구청, 남동구 논현 1동 등에서 ‘신토불이 사랑의 양파 사주기 운동’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 강동오 기자
▲ 나주시 다시면(면장 김문석)이 최근 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파 농가를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다시면은 2일 다시농협, 농협나주시지부, 손금주 국회의원과 연계, 자매결연 도시인 서울시 동대문구청을 비롯한 종로구청, 남동구 논현 1동 등에서 ‘신토불이 사랑의 양파 사주기 운동’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 강동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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