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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바른지도자상 시상식 개최

  • 입력 2019.06.17 14:08
  • 기자명 이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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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기 기자 / 6월13일 오후4시 서울 종로구 대학로 한국기독교 회관2층 조에실에서 서울매일 이 주최한 ‘제13회 대한민국 바른지도자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자치의정부문 대상 수상자는 최갑철 경기도의회의원, 방미숙 하남시 의회의장, 정계숙 동두천시의회 의원, 이상열 부천시 의회 부의장, 손광영 안동시의회 의원이 수상 했다.
공직부문 에 홍순재 세종시 연서면 면장, 교육부문 오혜숙 김포시 신곡초등학교 교장 ,종교부문 배소영 사)한국복지선교회 이사장,의료부문 고광범 서울아산내과 대표원장 ,문화예술부문 정용수 대중예술진흥협회 이사장, 시민사회부문 신명식 (주)왕조 대표, 경제부문 에는 신춘호 순천만 협동조합 대표, 임준엽 (주)지엘종합건설 대표이사,김군주 (주)비엠코리아글로벌 대표이사, 김상환 (주)미래환경대표, 민속문화유산발굴계승부문 에는 권영주 회장, 우수기자상에 박성규,오영민 기자가 수상 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바른지도자상은 (주)서울매일신문 ‘대한민국 바른지도자상’은 창간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06년부터 한 해 동안 우수한 성과와 사회의 귀감이 된 국회의원, 전국 시·도의원, 공무원, 사회단체, 그리고 민간인 등을 대상으로 수상대상자를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로 13회째를 맞고 있다.
특히, 수상자는 학계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과 서울매일신문 소속 기자단 50여명이 함께 추천과 심사를 하는 등 엄격한 심의절차를 거쳐 선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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