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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TV 신규 기획 프로그램 <더 로드>

조혜련ㆍ팀ㆍ김현욱, 기독교 유적 찾아

  • 입력 2019.05.31 12:03
  • 기자명 최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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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주 기자 / 개그우먼 조혜련과, 가수 팀, 아나운서 김현욱이 GOODTV의 그 길(The Lord)에서 만났다. 순교자의 길을 따라 대한민국 곳곳을 누비며 기독교 유적을 찾아간다. 오는 6월 15일 첫 방송되는 <더 로드>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고, GOODTV가 창사 22주년 특별기획을 맞아 크리스천들의 초심을 찾기 위해 준비한 기독교 예능 프로그램 최초 리얼 버라이어티다.

본격 국내 성지순례 길 <더 로드>
<더 로드>는 대한민국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믿음의 선조들이 지나간 흔적을 찾아 신앙의 유적을 답사한다.
개그우먼 조혜련과 가수 팀, 아나운서 김현욱, 가수 손진영, CCM가수 여니엘, 기독교 역사 전문가 배덕만 교수가 잃어버린 신앙의 흔적을 찾기 위해 뭉쳤다. 역사신학을 공부하는 MC 조혜련의 해박한 신학지식에 놀라고, 베테랑 아나운서 김현욱의 깔끔한 진행이 탐방의 재미를 더한다. 특별히,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가수 팀은 “이번 기회를 통해 알지 못했던 우리나라 기독교 역사를 직접 눈으로 보고 배우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더 로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인상파 교회오빠 손진영, CCM가수 여니엘의 찰떡호흡과, 기독교 역사 전문가 배덕만 교수의 깊이 있는 해석이 곁들여져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연예계 대표 크리스천인 이들은, 미션 수행을 통해 우리나라 역사 속 초대교회 모습 당시의 생생한 현장감을 전한다. 또한 평소 우리가 지나쳤던 곳곳에 숨겨진 기독 유산을 찾아 척박한 땅에 뿌려진 복음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그 의미를 되새겨보는 시간을 가진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고, GOODTV가 창사 22주년 특별기획으로 제작한 국내 성지순례 길 <더 로드>! 척박한 땅이었던 대한민국에 뿌리내린 복음의 씨앗을 돌아보며 마음속 신앙의 초석을 다지는 기독교 예능 프로그램 최초 신앙 여행 백서 <더 로드>에서는 기독 문화 주권을 회복하는 캠페인을 시작한다.
본격 국내성지순례길 탐방 프로그램 <더 로드>는 오는 6월 15일(토)에 찾아간다.
GOODTV 방송은 KT Skylife 193번, IPTV(KT 234번, SK 303번, LG 273번), 케이블TV(CJ 헬로비전323번, 티브로드 224번, 딜라이브 303번, HCN 서울 545번, 그 외 614번, 남인천 406번, 하나 172번, cs푸른 703번, 울산중앙 208번, 충북 191번, 금강 797번) 및 홈페이지(www.goodtv.co.kr)와 GOODTV 어플리케이션, 유튜브(www.youtube.com)를 통해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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