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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톡스 세럼, 바르는 주름살 제게제 보톡스 주사기능 능가

바르면 3분만에 기적같은 효과 12시간 지속

  • 입력 2019.03.15 14:41
  • 기자명 서울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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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의 주름살이 인생의 훈장이란 문학적 표현으로 자위하는 사람도 있지만 주름은 있는 것 보다 없는 것이 낫다는 것이 만인의 공감이다.
인체노화의 자연 현상은 주름을 제거하는 방법이 인류의 영원한 숙제처럼 해결되지 않고 있다가 20세기가 끝날 무렵 부터 보톡스 주사로 이마의 주름과 눈가의 잔주름 입가의 실주름 등을 펴는 기법이 개발되긴 했다. 한때는 보톡스 주사의 열풍이 유행처럼 뜨겁게 번지기도 했다.
그러나 보톡스란 주사액의 본질이 규명되며 무조건 권할수 없는 반대의 이론이 대두 됐다.보톡스란 원래 근육을  마비시키는 클로스트리듐을 보톡리듐 이라는 독소를 엷게 희석시켜 안면의 경련증세가 있는 환자 또는 사시(사팔눈) 환자 치료의 처치법으로 쓰인 것인데 근육의 수축을 억제한다는 부수적 효과가 있는 것에 착안 성형외과등에서 주름살 제게용으로 사용하기 시작 했다는 것. 효과는 있다. 그러나 보톡스 역시 독성물질이다. 부작용이나 감염의 위험을 완전 배제할 수 없다.
효과 자체도 그렇다. 한두번의 주사로 주름살 문제가 해결되는 것도 아니다.체질이나 환경변화에 따라서 3-6개월마다 계속 주사를 맞아야 한다.이런 비판적 인식이 계속 확산되고  있는 요즘에 보톡스쯤은 문제가 되지 않는 주름살을 펴는데 획기적 결과가 나타나는 천연성분의 크림 화장품이 개발돼 세계적인 화제가 되고 있다.
제품명은 미라 보텍스 아이 크림 미국 아리조나 주 소재 21 century lab system이 연구 개발했고 para beauty inc(대표 haward chang)이 유럽을 제외한 전세계 판권을 가지고 공급을 개시한 천연 화장품이다. 미라 보텍스는 주름살이 생긴 얼굴 부분에 가볍게 바르기만 하면 3분만에 주름살이 펴지기 시작하는 것을 본인이 느끼기 시작 하고 잠시 후에는 눈으로 확인할수 있다고 한다.
21 century 연구소 측에 따르면 심각한 화상환자 농양환자를 위한 세포재생용 외용약으로 개발 그 효과가 탁월한 임상결과를 토대로 해서 천연미네랄과 콜라겐 일레스틴 하이드로 세이르 알로에 그리셀린 및 몇몇 자연성분을 함유시켜 주름살 제거용 화장품을 확정했다.연구소는 다시 미국의 각 대학 피부과 전문으로 해금 50일간의 임상실험을 실시 30대여성의 경우는 68% 40대여성은 69% 50대여성에게서 72% 잔주름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
젤 타임의이 미라 보텍스를 3-4개월만 사용하면 95이상의 피부 개선효과를 얻을 수 있다. 바르고 3분이면 피부가 탱탱하게 펴지는 것을 자각하게 되는 이 화장품은 주간용(속성주름제게)야간용(영구주름제거)두 가지가 있다.
현재 남가주 지역에서는 유명화장품점 미용업소 스킨케어업소 건강식품점 약국등에서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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