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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 통합방위협의회 정례회의 개최

  • 입력 2019.03.14 12:23
  • 기자명 김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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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용 기자 / 울주군은 14일 제7765부대 1대대 안보교육관에서 2019년 1분기 울주군 통합방위협의회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민·관·군·경 통합방위 태세를 점검했다.
이날 통합방위협의회에는 의장인 이선호 군수를 비롯해 간정태 울주군의회 의장, 박경득 육군 제7765부대 1대대장, 강남교육지원청 교육장, 서휘웅 시의원 등 15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의회는 2018년 통합방위업무 추진실적 보고와 2019년 통합방위 업무 추진계획 보고 등으로 진행됐다.
이선호 군수는 “민·관·군·경 통합방위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특히 5월에 실시 예정인 을지태극연습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실질적인 통합방위작전 태세를 완비하고 지역 안보를 굳건히 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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