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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제97회 구례열린강좌 개최

“국민총행복 사회 패러다임 전환으로 행복한 구례 만들기”

  • 입력 2019.02.21 13:38
  • 기자명 이정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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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곤 기자 /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오는 22일 오후 3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제97회 구례열린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충남대학교 명예교수인 박진도 강사를 초청해 “국민총행복 시대로의 길”이라는 주제로 한국사회의 현황과 패러다임의 전환, 행복정책의 국내외 사례, 국민총행복과 각 주체의 역할 등을 살펴본다.
또 성장과 행복의 괴리 속에서 ‘아직 행복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맞춤형 정책에 대해 강연할 계획이다.
구례군은 군민공감대화 및 마을순회방문, 주요사업장 등 현장방문을 통한 군정발전 제안을 시책에 적극 반영하는 등 군민행복지수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군에서는 지역주민들의 교양 함양과 다양한 정보 습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각계 저명인사를 초청해 매월 열린 강좌를 개최하고 있다. 자세한 강좌 문의는 구례군청 총무과(061-780-231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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