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봄이 오고 있다’

  • 입력 2019.02.11 15:44
  • 기자명 조용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7일 장흥군 하늘빛수목정원에서 홍매화가 꽃봉오리를 열었다. 봄의 전령이라고 불리는 홍매화는 겨우내 차갑게 말라 있던 가지에서 환한 붉은 꽃을 피워 눈길을 끌고 있다. / 조용형 기자
▲ 지난 7일 장흥군 하늘빛수목정원에서 홍매화가 꽃봉오리를 열었다. 봄의 전령이라고 불리는 홍매화는 겨우내 차갑게 말라 있던 가지에서 환한 붉은 꽃을 피워 눈길을 끌고 있다. / 조용형 기자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