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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읍 할머니집 도배장판 선행

  • 입력 2019.01.14 14:39
  • 기자명 기동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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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취재반 / 서울매일경남대표 김동주와 부사장 김효숙외 기동취재반 기자들은 1월12일 13일 양이틀간 공휴일을 택해서 거창읍에서 홀로 손자를 키우며 살고있는 할머니집에 도배와 장판 전등 전구 를 교체해 주었다.
거창초등학교 2학년 모학생과 할머니는 "앞으로 공부를 잘할수 있을것"이라며 고맙다고 기쁨의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서울매일 경남본사 임직원들은 돈을 주는것보다 직접재료를 사서 해주는것이 맡기는 것보다는 직접 하나하나 빈틈없이 수리를 해주고 교채를 해주니 마음을 놓을수가 있다며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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