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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범 인천시의장, 새해 첫 현장 실태점검

인천 계양구 계산동 소재 계산고등학교 교육시설 현장방문 소통하는 의정활동

  • 입력 2019.01.11 15:11
  • 기자명 정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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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학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이용범 의장이 새해 첫 현장방문 활동으로 지난 10일 계양구 계산동 소재 계산고등학교 등 교육시설 현장 실태 점검에 나섰다.
이날 교육시설 현장방문은 시 교육청 관련부서 담당자(정책기획조정관, 예산담담관)와 이용범 인천시의장, 손민호 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계산고등학교, 안남초등학교, 효성남초등학교 등 3개 학교의 시설점검 및 관계자의 애로사항 청취 등으로 진행됐다.
이용범 의장은 특히 3개 학교의 시설을 점검하면서 “시청각실 환경개선, 급식시설 설비교체, 다양한 문화체육활동공간조성 등 개선이 필요하다”며 시 교육청 관련부서에 조속히 처리하도록 당부했다.
또한, “원도심과 신도시의 교육 문제의 해결책은 교육 인프라 구축”이라고 강조하며 “어느 지역에서도 만족할 수 있는 교육 인프라를 구축해 교육 문제로 이사를 가는 아이들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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