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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중앙동, 추위도 녹이는 기부릴레이 이어져
2019년 01월 11일 (금) 김태용 shilbo@naver.com

김태용 기자 / 양산시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상한, 나민성)는 지난 10일 “행복한 이웃” 제15호점 경성전기(대표구경모), 제16호점 양산토박이(대표 최수자) 와 기부협약식 체결 및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최근 나빠진 경기 때문에 기부문화가 다소 위축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중앙동은 연초부터 기부금과 기부물품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 사업은 지역의 복지자원으로 발굴된 가게 또는 기업을 “행복한 이웃”으로 선정해 복지사각지대에서 도움을 받지 못하는 어려운 이웃에게 맞춤형 복지를 제공해 다양한 복지욕구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된다.
한편 이렇게 모아지는 기부금은 중앙동의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돼지며 “건강밥상 요리조리”, “사랑의 찬마루”, “행복한 산수연”, “더 행복한 우렁이 봉사”, “길벗과 함께 더 행복한 가을소풍”등의 중앙동 특화사업 추진과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에게 맞춤형으로 쓰여진다.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나민성 위원장은 “이런 따뜻한 기부가 있어 올 겨울 추위를 견딜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며 “나눔과 봉사는 희생이 아니라 오히려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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