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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하점면 부녀회, 나들길 및 삼거천 환경정비 실시

  • 입력 2018.11.21 14:27
  • 기자명 전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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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훈 기자 / 강화군 하점면 부녀회(회장 유정순)는 지난 20일 강화나들길 16코스인 ‘서해황금들녘길’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 
이날 부녀회원들은 가을철 강화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청정한 강화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창후리 나들길 전 구간에 걸쳐 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 
유정순 부녀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오늘 행사에 동참해 주신 부녀회장님들에게 매우 감사하다”며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에 부녀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한편, 이날 환경정비에 동참한 이상석 하점면장은 “항상 내 고장을 위해 힘써주시는 부녀회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더욱 살기 좋은 희망찬 하점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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