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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위해시 광고시장에 양 날개 달아

광고 관련 기술 정보 및 물적 인적교류 등 우호협력 약속하는 MOU 체결

  • 입력 2018.11.16 15:01
  • 기자명 정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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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학 기자 / 국제친선 문화교류협회 이사장인 박승희 전시의회부의장의 적극적인 주선을 통해 지난 11월 14일 오후 송도 위해관에서 위해시 광고협회와 인천시 옥외광고협회의 전략적 우호협력을 약속하는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양도시간의 광고 관련 기술 정보 및 물적 인적교류를 위한 조인식을 송도 위해관에서 성사시켰다.
중국 측을 대리한 상법술부장과 함께 진행된 이날 행사는 위해시 광고협회장 장의(산동쿤위TV회장)와 최성일 인천옥외광고협회장등 양도시 광고업계관계자와 우건성 위해시 수석부대표 최철 명견만리PD 유홍숙 한복연구가 이상안 한중경제문화 교류중심 고문 등 축하 속에 우호교류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조인식 행사 후 아리 아리랑에서의 환영 만찬을 열고 왕징고 위해시 정부 광고과장은 “이번 우호교류 결실은 위해시의 상법술 부장과 박승희 국제친선문화교류협회 이사장 간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결실을 맺었다”고 밝혔다.
한편 만찬 자리에서는 서대승대전 광고협회장과 인천 노윤택 명예회장을 비롯한 양도시의 광고협회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쁨과 함께 축하인사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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