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제 사회 종교·문화 수도권 지방 국제
2018.11.16 금 15:54
 
> 뉴스 > 지방 > 호남
      트위터 페이스북
광주 ‘사랑의 보금자리’ 1호 입주식 열려
주택건설협회 광주전남도회 1억원 지원…거실, 천장 등 수리
2018년 11월 08일 (목) 손재운 shilbo@naver.com
   

손재운 기자 / 광주광역시는 7일 서구 서창동에서 돌봄이웃(주거약자)의 집을 무료로 고쳐주는 주거환경개선사업 ‘사랑의 보금자리’ 제1호 입주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위해 광주시와 5개 자치구는 사업 대상을 추천하고 현장 실사를 진행한 후 형편이 어렵고 노후가 심각한 9가구를 선정했다.
또 대한주택건설협회 광주전남도회가 1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수리를 맡았다.
제1호 사랑의 보금자리는 서구 서창동에 거주하는 김모(69) 할머니의 주택으로, 김 할머니 주택은 천장 일부가 붕괴 위험에 노출되고 창호가 노후되는 등 정상적인 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열악했다.
이에 대한주택건설협회 광주전남도회는 거실 개조, 천장 수리, 낡은 창호 교체, 도배 및 장판교체 작업 등을 실시했다.
또 홀로 사시는 할머니가 안심하게 거주할 수 있도록 민선7기 신규시책사업인 안심방범창도 설치할 예정이다.
나머지 8가구에 대한 주거환경개선은 연말까지 마무리된다.
정종제 행정부시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돌봄이웃에게 따뜻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강화해 더 많은 돌봄이웃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금자리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민관협력 사업인 ‘행복한 목수 주택 리모델링’을 통해 올해 45가구의 집을 수리했으며, 9월부터 25세대를 대상으로 ‘저소득가정 안심방범창’을 설치했다.
 

손재운의 다른기사 보기  
ⓒ 서울매일(http://www.smaeil.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청소년보호책임자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17(연지동 대호빌딩) | ☎02-762-8114 | fax 02-764-2880
서울매일·등록번호: 가 00211 | 등록연월일: 2005. 11. 30 | 발행·편집인: 김기수
서울매일신문· 등록번호: 아 00021 | 등록연월일: 2005. 08. 12 | 발행.편집인: 김기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석
Copyright 2009 서울매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hilbo@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