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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청 로비를 가득 채운 힐링의 선율

  • 입력 2018.10.17 14:53
  • 기자명 이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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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식 기자 /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 직장 음악동호회인 ‘소리 사랑회(회장 박경아)’의 제2회 로비 콘서트가 개최됐다.
지난 16일 개최된 이번 공연은 서구청 로비를 가득 메운 직원들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소리 사랑회는 클래식 기타 이중주 ‘미뉴엣’과 ‘비와 당신’ 및 ‘나는 당신을 원해요’ 앙상블 등을 연주해 직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박경아 회장은 “아마추어지만 동료들의 연주를 통해 잠시라도 직원들이 힐링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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