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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署, 아프리카 심장병어린이 돕기위한 성금전달식 행사
2018년 10월 11일 (목) 윤희옥 shilbo@naver.com

윤희옥 기자 / 양평경찰서 강상파출소(경감 표영선)는 지난 10일 협력단체인 생활안전협의회(위원장 차범돈) 회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프리카 가나(Ghana)공화국 심장병어린이를 돕기 위한 사랑나눔 성금전달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해외 심장병어린이 돕기 행사는 가나에 학교를 세우고 이를 후원해주고 있는 선교단체(글로벌 선교회, 대표 김석한 前 백석대학교 부총장)에서 가나에 살고 있는 어린이들이 심장병을 앓고 있는데 생활이 어려워 수술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강상파출소 지역경찰과 생활안전협의회원들이 뜻을 모아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전달한 것이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서 차범돈 강상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 위원장은 “성금모금에 생활안전협의회 위원들이 한마음으로 동참을 해줘 자랑스럽다”며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한 아이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해주는 귀한 일에 쓰여 진다니 참여한 회원들이 다 기뻐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상파출소(경감 표영선)는 9월 준공을 완료한 “강상면 산중옛길”둘레 길에 대한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지난 달 14일 산중옛길 안전순찰대를 발대해 안심순찰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등 부족한 치안여건을 지역 주민과 함께 하는 공동체 치안활동의 좋은 모델이 되고 있어 9월에는 경기 남부청에서 협력치안 우수사례에 선정되는 영예도 안았다.
강상파출소에서는 생활안전협의회와 지속적으로 지역주민에게 공감 받는 민·경 협업의 치안서비스 제공은 물론, 불우한 이웃돕기에 적극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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