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인천LNG기지 건설단 ‘평화의 집’에 쌀 기부

인천 연수구 소재 지적장애인 시설인 평화의 집에 쌀 20kg들이 50포 전달

  • 입력 2018.09.20 14:11
  • 기자명 정순학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순학 기자 / 한국가스공사(사장 정승일) 인천LNG기지 건설단(단장 석융원)은 지난 9월19일 오후 인천 연수구에 있는 지적장애인 시설인 “평화의 집”을 찾아 추석맞이 사랑의 선물인 쌀 20kg들이 50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9월 11일 한국가스공사 인천LNG기지 건설단과 평화의 집(원장 서만춘)은 시설에 거주하는 장애인에 대한 체계적이고 계속적인 후원을 위해 사업지원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쌀 전달식은 그 일환으로 추진했다.
한편 한국가스공사 인천LNG기지는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통해 연수구 주민들은 물론 비장애우와 장애우들이 더불어 함께 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